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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4.10.06 다 컸네 우리바다.. 3
  2. 2004.10.03 6개월-checkup
  3. 2004.09.26 끈돌이
  4. 2004.09.14 New Carseat-up to 100 lb
  5. 2004.08.27 4개월 check-up
만 6개월이 지난 우리 바다..
요즘 우리바다는 오랫동안 앉아 있다.
앉아서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한참 논다.
그러다 넘어지기도 하지만
앉아있는것을 즐기는 것 같다.

엄마 젖도 잘먹고.. 하루에 한번 먹는 포뮬라도 싫어하지 않고
잘 먹는 효자아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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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checkup

my baby/3rd 2004. 10. 3. 08:20
오늘 바다는 아빠랑 누나들이랑 병원에 갔다.
엄마는 일하러 가고...
같이 가고 싶었는데 같이 일하는 목사님께서
갑자기 스케줄을 바꾸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다.
아빠한테서 방금 전화가 왔는데
바다가 현재 콧물감기가 있지만,
열도 없고 잘먹고 한다니 닥터가 감기약은 안 주었다고 한다.
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타이레놀과 가슴과 등에 돋아나는 -땀띠는 아닌것 같고-
것때문에 피부약을 처방받았다고 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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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돌이

my baby/3rd 2004. 9. 26. 01:58

끈을 잡고 놀기를 즐기는 바다..
요즘은 끈만 보면 정신없이 덤벼든다.
그래서 얻은 새로운 별명하나 끈. 돌. 이.
한참 엄마 잠옷 바지 끈을 붙잡고 노는걸 큰누나가 찰.칵.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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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이모가 백일선물로 사주신 카시트..

바다가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카시트이다.
바다가 커져서 어릴때 쓰던것은 비좁았는데
새로 산것은 넉넉해서 아주 좋은것 같다.

Thank you! 이모!


요즘 우리바다는 cereal 이 모두 끝나고 solid food 를 먹고 있다.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다.
처음에 apple sause 를 5일 먹였고
그다음엔 green bean, 오늘까지 carrot 를 먹었다.

9월 5일 지난주일 예배후,
큰누나가 바다를 안고 걷다가
교회 식당에서 넘어졌다.
바다는 얼굴을 다쳤는데 코피가 쬐금 났고
코위에 멍이 약간 들었으며 왼쪽 얼굴이 부었었다.
얼마나 아프다고 울어대는지 엄마,아빠가 혼이 났다.
한 이틀 왼쪽 얼굴이 안아주다 어깨에 살짝만 부딪혀도
아프다고 울어댔다.
바다야!
다치지 말고 크자. 응?

현재 바다는 잠깐동안 앉아 있고
뒤집기를 아주 잘해서 이젠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발로 침대를 밀어내면서
열심히 움직인다.
뭐든지 잘 잡을 수있고 잡는것은 모두 맛을보기 위해 입으로...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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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check-up

my baby/3rd 2004. 8. 27. 08:29
4개월 checkup하러 병원에 갔더니
Dr. Kim 이 바다보고 아주 우량아라고 하셨다.
몸무게가17.9파운드에
키는 24in half 가 되었다.

오늘도 예방주사를 3대 맞았고
바다는 악을 쓰고 울었다.
다솜이 누나가 옆에서 안절부절 속상해 했다.

예슬이 누나는 감기가 빨리 안낫더니 폐에 염증이 와
checkup하고 아무튼 우리 가족의 힘든 하루였다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