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weet Home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에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13)
diary
(615)
예배/나눔
(241)
일상
(266)
travel
(52)
yummy
(38)
pets
(16)
crochet
(1)
my baby
(452)
2nd
(54)
3rd
(346)
1st
(51)
video clips
(144)
태그목록
gospel
Park
museum
springman
crochet
bath
여름캠프
willowcreek
즐거움
J-Gen
family
birthday
concert
Washington D.C.
꽃
snow
pokemon
thanksgiving
Christmas
가정예배
시카고
Zoo
Hello Kitty
Independence Day
preschool
기도
어머니
예수전도단
텃밭
날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2
2025
이전
다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2005.02.05
My New Look! :)
2005.02.03
나도 혼자 양치할수 있어요.
2005.01.28
계단올라가기
2005.01.28
*^^School Spirit Day^^*
2005.01.14
혼자 걷기위하여..
My New Look! :)
my baby/3rd
2005. 2. 5. 05:26
쨔잔~~~
뭔가 달라보이지 않나요?
어젯밤 목욕하면서 울아빠가요.
제 머리를 잘라주었어요.
<span style="color:#202020;background-color:#FAFFA9;padding:3 1 0 1">more..</span>
less..
바다가 노는곳이라 좀 복잡..지저분..흐흐
지금 열심히 도리 도리 중이어서 사진이 살짝 흔들렸어요.
요즘 바다가 잘하는거..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도리 도리 예요 ^^
도리 도리 소리만 들리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막 흔들어요^^ 헤헤~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나도 혼자 양치할수 있어요.
my baby/3rd
2005. 2. 3. 05:19
아빠가 사온 칫솔로 양치하는 바다..
내가 시켜준다고 하면 저스스로 하겠다고 앙탈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계속 씹고 다닌다.
말랑 말랑한게 잇몸을 자극도 해주어 아주 좋은것 같다.
열심히 잘해서 제발 충치없는 치아를 갖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계단올라가기
my baby/3rd
2005. 1. 28. 05:14
계단을 처음으로 올라가는 바다..
다솜이가 뒤에서 혹시 넘어질까 조용히 서있어주고..
계단 위에선 아빠가 바다를 부르고..
우리 바다 신이 나서 올라가는 중이다.
영차..영차..
아주 잘했다고 모두들 칭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School Spirit Day^^*
my baby/2nd
2005. 1. 28. 01:22
학교에 이런날이 있는거..아세요?
"School Spirit Day"
이번 주간은 아이들 학교에서 School Spirit Day 주간으로 정해놓고
매일 매일 다른 특별한 것을 아이들에게 하게합니다.
월요일은
Hat Day
로
재밌는 모자나 보통 일상에서 쓰는 모자들을 쓰고 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예슬이는 햄버거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갔지요.
다솜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가구요.
화요일은
Pajama Day
여서 아이들이 잠옷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잠옷바지라 좀 이상하게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미국에 잠옷바지들은 잘 입으면 평상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수요일은
Jersey Day..
저지옷을 입고 가야하지요.
운동선수들이 운동할때 입는 옷같은거를요.
다솜이 예슬이는 없어서 그냥 보통 옷을 입고 갔네요^^
목요일인 오늘은
Crazy Hair Day
였답니다.
멋을 있는대로 부린 예슬이의 모습입니다.
크레이지 해보이나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
crazy hair day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컬러무스로 머리스타일을 요란하게 만들어 온다고 합니다.
정말 볼만하겠죠?
내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했던 모든것을 종합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예슬이는 벌써부터 파자마에 사진같은 머리스타일에 모자까지 쓰고 간다고 하네요^^
다솜이는 좀 커서 그런지 아니면 매년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서인지 별루 인듯한데 말예요.
아무튼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학교가 고맙기도 합니다.
어때요? 재미있으셨나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혼자 걷기위하여..
my baby/3rd
2005. 1. 14. 10:15
빵빵~~~바다에게 처음 생긴 빵빵이예요.
걷는 연습도 시켜준다고 엄마가 사주셨어요.
바다가 혼자 걷기위하여 노력하는 모습 보실래요? ^^
more..
less..
난 이렇게 바퀴만지고 노는게 더 좋은데..엄마는 자꾸만 잡고 걸어보라고..^^;;
아이쿠~잡고 일어서다가 그만 넘어졌어요.
이렇게 앉아있는것도 재미없어요.
바다는 이렇게 의자밀고 다니는게 더 좋은데..흐흐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9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