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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온 칫솔로 양치하는 바다..
내가 시켜준다고 하면 저스스로 하겠다고 앙탈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계속 씹고 다닌다.
말랑 말랑한게 잇몸을 자극도 해주어 아주 좋은것 같다.
열심히 잘해서 제발 충치없는 치아를 갖기를..^^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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