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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4.06.07 이젠 너무 편안해요.
  2. 2004.05.03 I Luv Bath
  3. 2004.04.07 bath time 2
이젠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하고..즐기는 바다..
항상 누나들이 바다손을 꽉 잡아줘야했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목욕한다.
숙모가 선물해준 목욕통이 너무 작아져서 좀 더 큰걸로 사왔다.
두달이 막 지난 모습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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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uv Bath

my baby/3rd 2004. 5. 3. 04:20
수술자국도 아물고,,
배꼽도 잘 떨어지고,,
태어나서 열흘 정도..목욕할때 울고 힘들었나보다.
지금은 울지는 않지만..약간 불안해한다.
막 한달이 지난 모습이다.


지금 이 모습은 바다 손을 예슬이 누나가 꽉 잡아주고
아빠가 홀드하고 엄마는 비누칠중..ㅎㅎ
바다는 카메라의 빨간 불빛을 유심히 바라보는 중인듯하다.

바다 목욕시간이면 온 가족이 총출동..
다솜이 누나는 사진을..^^
Posted by 에젤
|

bath time

my baby/3rd 2004. 4. 7. 09:11
목욕시키면 뭐가 불편한지..처음엔 참 많이 울었다.
아직 배꼽도 안떨어지고 포경수술도 해서 그런지
편하지 않았나보다.

마음이 아파 정신없이 서둘러 씻기고 나면..
땀이 흠뻑..
아.. 이 생소함..두아이를 이미 키워보았지만..
여전히 서툴고 힘이 들었던..^^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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