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시키면 뭐가 불편한지..처음엔 참 많이 울었다.
아직 배꼽도 안떨어지고 포경수술도 해서 그런지
편하지 않았나보다.
마음이 아파 정신없이 서둘러 씻기고 나면..
땀이 흠뻑..
아.. 이 생소함..두아이를 이미 키워보았지만..
여전히 서툴고 힘이 들었던..^^
아직 배꼽도 안떨어지고 포경수술도 해서 그런지
편하지 않았나보다.
마음이 아파 정신없이 서둘러 씻기고 나면..
땀이 흠뻑..
아.. 이 생소함..두아이를 이미 키워보았지만..
여전히 서툴고 힘이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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