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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하고..즐기는 바다..
항상 누나들이 바다손을 꽉 잡아줘야했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목욕한다.
숙모가 선물해준 목욕통이 너무 작아져서 좀 더 큰걸로 사왔다.
두달이 막 지난 모습이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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