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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uv Bath

my baby/3rd 2004. 5. 3. 04:20
수술자국도 아물고,,
배꼽도 잘 떨어지고,,
태어나서 열흘 정도..목욕할때 울고 힘들었나보다.
지금은 울지는 않지만..약간 불안해한다.
막 한달이 지난 모습이다.


지금 이 모습은 바다 손을 예슬이 누나가 꽉 잡아주고
아빠가 홀드하고 엄마는 비누칠중..ㅎㅎ
바다는 카메라의 빨간 불빛을 유심히 바라보는 중인듯하다.

바다 목욕시간이면 온 가족이 총출동..
다솜이 누나는 사진을..^^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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