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ent to get another diaper when all of a sudden he pees all over the bedspread and himself. It was so funny.
I wish I took a picture of him
because I had a camera with me on the whole time.
This was the surprise.
:) hee hee hee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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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 2004.06.18 Jaden made a surprise!
- 2004.06.16 2개월 check up 1
- 2004.06.15 Take-Along Swing 2
- 2004.06.14 옹알이
- 2004.06.07 이젠 너무 편안해요.
He went to get another diaper when all of a sudden he pees all over the bedspread and himself. It was so funny.
I wish I took a picture of him
because I had a camera with me on the whole time.
This was the surprise.
:) hee hee hee
5월 29일 2004년, 2개월 check up하러 병원에 갔는데 우리 바다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랐다고
big boy라고 닥터 김이 칭찬을 하셨다.
몸무게가 14파운드 2온즈 이고 키는 23인치로 태어날때는 8파운드 2온즈에 20인치 반이였으니
엄청 자라긴 자랐다.
하긴 다른것은 절대 안 우는데 배고픈것은 절대 못 기다린다.
빨리 맘마 달라고 칭얼거리다 그래도 안주면 악을 쓰고 울어버리니까..
닥터가 하는 말이 몸무게는 4개월이고 키는 3개월된 애기라고 하셨다.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하였다.
이날 바다는 허벅지에 예방주사를 3대나 맞았고 주사맞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마음이 아파서 혼났다.
주사맞은후 5시간후 부터는 열이 100도까지 올라 약간 보채고 칭얼거렸지만
그다음날 교회에 갈수 있을정도로 금방 회복이 되어
다시한번 자신의 건강함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었다.
The most main part of this picture is how Jaden's eyebrows and hishair looks like.-Sally-<06/13/2004>
big boy라고 닥터 김이 칭찬을 하셨다.
몸무게가 14파운드 2온즈 이고 키는 23인치로 태어날때는 8파운드 2온즈에 20인치 반이였으니
엄청 자라긴 자랐다.
하긴 다른것은 절대 안 우는데 배고픈것은 절대 못 기다린다.
빨리 맘마 달라고 칭얼거리다 그래도 안주면 악을 쓰고 울어버리니까..
닥터가 하는 말이 몸무게는 4개월이고 키는 3개월된 애기라고 하셨다.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하였다.
이날 바다는 허벅지에 예방주사를 3대나 맞았고 주사맞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마음이 아파서 혼났다.
주사맞은후 5시간후 부터는 열이 100도까지 올라 약간 보채고 칭얼거렸지만
그다음날 교회에 갈수 있을정도로 금방 회복이 되어
다시한번 자신의 건강함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었다.
음악이 나오고 그네가 저절로 흔들거리면 사람 마음을 뿅~가게하는
멋진 미소를 연신 날린다.ㅎㅎ
바다가 태어난지 74일째..
이젠 제법 우리 바다가 옹알이를 열심히 한다.
누나들과도 대화를 하고,
아빠가 부르면 잽싸게 반응을 한다.
오늘은 바다가 무심코 "엄마"라고 하여서
다솜이랑 놀래서 큰소리로 "엄마" 하였더니
바다가 그만 놀래서 울고 말았다.
아빠는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팔불출이라고 놀린다고 어디가서 얘기하지 말래는데
다른 사람들은 믿거나 말거나 이 엄마가 듣기엔
바다가 분명 엄마라는 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그치 바다야!
아빠보다는 엄마를 먼저 불러 줄거지?
요즘 아빠는 열심히 바다귀에 대고 아빠소리를 하루에 천번도 더한다..^^
이젠 제법 우리 바다가 옹알이를 열심히 한다.
누나들과도 대화를 하고,
아빠가 부르면 잽싸게 반응을 한다.
오늘은 바다가 무심코 "엄마"라고 하여서
다솜이랑 놀래서 큰소리로 "엄마" 하였더니
바다가 그만 놀래서 울고 말았다.
아빠는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팔불출이라고 놀린다고 어디가서 얘기하지 말래는데
다른 사람들은 믿거나 말거나 이 엄마가 듣기엔
바다가 분명 엄마라는 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그치 바다야!
아빠보다는 엄마를 먼저 불러 줄거지?
요즘 아빠는 열심히 바다귀에 대고 아빠소리를 하루에 천번도 더한다..^^
이젠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하고..즐기는 바다..
항상 누나들이 바다손을 꽉 잡아줘야했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목욕한다.
숙모가 선물해준 목욕통이 너무 작아져서 좀 더 큰걸로 사왔다.
두달이 막 지난 모습이다.
항상 누나들이 바다손을 꽉 잡아줘야했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목욕한다.
숙모가 선물해준 목욕통이 너무 작아져서 좀 더 큰걸로 사왔다.
두달이 막 지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