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my baby'에 해당되는 글 452건

  1. 2006.01.11 i luv drum 14
  2. 2006.01.08 후우후우후.. 6
  3. 2006.01.05 아빠의 구두 2
  4. 2006.01.03 세뱃돈 받는게 너무 신나요. 4
  5. 2006.01.03 한복이 잘 어울리네..? 12

i luv drum

my baby/3rd 2006. 1. 11. 07:09
엄마 아빠가 찬양연습할때..
우리 바다는 누나들과 놀때도 있지만 가끔 엄마 아빠옆에서
노래 연습 하는것을 지켜볼때도 있답니다.
엄마의 마이크를 가지고 거의 먹을듯이 아아..하며 놀기도 하고,
기타줄도 열심히 튕겨도 보고,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아빠가 앉아서 두드리는 드럼을 치는것도 아주 신나하지요.

지난 주일도 앉혀달라 하길래 앉혀주고,
마침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얼릉 찍어봤지요.^^

Posted by 에젤
|

후우후우후..

my baby/3rd 2006. 1. 8. 11:39
아빠의 생일 촛불을 바다도 같이 껐다.
그런후.. 길다란 촛불이 다 닳도록 우리바다 저녁도 안먹고
촛불만 껐다는 사실..
다 끄고 나면 또 켜달라고 해서 끄기를 수십차례?
세보질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장난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청 했다.ㅎㅎ

Posted by 에젤
|

아빠의 구두

my baby/3rd 2006. 1. 5. 06:01
어젯밤.. 저녁식사후,, 갑자기 아빠구두를 들고 온 바다..

얼마나 열심히 신어보기를 시도하는지..
자칫 발목이라도 다칠까 염려도 되었지만
너무 신어보고 싶어해 그냥 놔두어 보았다.

이상한 폼을 하고..ㅎㅎ



Posted by 에젤
|
매년 설날이면 외삼촌 댁에 가족이 모두 모여 세배도 하고
세뱃돈을 받는게 너무 즐거운 우리집 딸들..
손 꼽아 기다리는 명절입니다.^^

Posted by 에젤
|
아침에 교회에 가기전 한복을 입혀보았더니..
작년에 성주가 줄때만 해도 한복이 컸었는데
어느새 자라서 한복이 딱 맞았다.
사진찍는다고 하니 예쁘게 웃어도 주고..ㅎㅎ
에구..이쁜 내아들..

표정이 넘 예쁘죠?.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