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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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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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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ch birds
2003.05.06
chicago downtown
2003.04.21
친정 부모님
2003.01.02
Florida Destin
fox lake
diary/travel
2003. 5. 26. 00:33
사이좋은 사촌들.. 이렇게 사이좋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아가길...^^
more..
less..
아빠들은 낚시중이고..아이들은 옆에서 물놀이 하느라 바쁘다.
너무도 귀여운 수민이..V자도 깜찍하게..^^
열심히 고기굽는 목사님(왼쪽)과 윤집사님..^^
즐거운 식사시간..
아빠랑 하이킹 중인 다솜이.. 숲속에 난 자전거 도로를 따라 몇바퀴 돌았다는..^^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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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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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ch birds
diary/pets
2003. 5. 19. 00:39
우리집에서 기르는 핀치..맨 오른쪽 부리가 진한것이 엄마 아빠이고..털이 복실복실 한것들이 새끼들이다.
얼마나 잘 먹는지 얘네식구 밥 사대느라 힘들다..ㅎㅎ
항상 나란히 모여 앉기도 하고 나란히 붙어 잠을 자는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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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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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downtown
diary/일상
2003. 5. 6. 00:43
그린카드의 마지막 관문인 핑거 프린트를 위해 아이들과 다운타운 이미그리션 오피스를 방문했을때..다운타운 길거리에 심어놓은 튤립이 너무 이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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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
친정 부모님
diary/일상
2003. 4. 21. 00:44
딸이 사진찍어 준다고 하니 즐거워하시는 우리 부모님..평안해보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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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Florida Destin
diary/travel
2003. 1. 2. 12:21
미국에 이민와서 어느정도 적응을 한후..
매년 겨울이면 휴가를 얻어 친구들과 어울려 가족여행을 다녔었다.
플로리다 데스틴으로 4가정이 하우스를 하나 렌트하여 즐겁게 지냈던 추억의 사진들이다.
해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more pics..(click)
less..
엄마본드 민우..^^
모래가 눈처럼 하얗다. 해안도로를 따라 렌트한 하우스로 가면서
아이들이 내뱉은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예슬; 엄마..Is that Snow?
다솜;No. That looks like Salt..
남자 네명이서 이틀 연속으로 보트를 타고 나가서 잡아온 고기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른다.한국에서는 싱싱한 생선을 맛보기가 쉽지만 이곳에서는 워낙 대지가 넓다보니 바다가 없는곳에서는 싱싱한 회를 먹기가 쉽지 않다.
파도가 많이 쳐서 보트가 운행을 못한 날..방파제위에서 낚시를 하는 바다아빠의 모습.. Destin의 전경과 낚시하는 아빠의 모습이 어울려보인다.
큰 넘 한마리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은 낚시꾼..
낚시하느라 수염이 시컴해도 깎을 생각이 없는 남편들..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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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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