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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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종세형제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좀 어둡게 나왔군요. 아마 다른분이 찍은 사진도 있으니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수있으면 해볼께요. 2004-11-22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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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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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유아세례 받을때의..그..마음......
후후..부모가..아닌 사람은..알 수 없는..그..풍성함..
네...언제나..바다가...바다처럼.....
하나님의..뜻을..펼치는....
넓은..마음과..사랑이 가득한..자로..세워나가길..기도합니다.. 2004-11-22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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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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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의 감격과 축복이 있었군요..
말씀대로 바다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바다야 축하해~~ 2004-11-22 0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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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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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랄수 있길 기도합니다. 2004-11-22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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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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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한다.바다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2004-11-22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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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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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저두 어렸을 적에 지금 이 사진과 같은 모습이었겠군요...부모님이 생리학적으로 애기를 못나시는데 3년동안 끈질기게(?) 기도하고 나셨거든요...(물론 동생도...) 걸어다니는 기적의 아들이죠...^^ 저두 그러할진대 바다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이제 부모님이 믿음으로 양육하기로 하나님께 작정 하셨은께 책임지고 바다를 사랑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2004-11-22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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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찬영강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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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바다와 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2004-11-22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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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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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이들 유아세례 받은 날의 감격...잊을 수 없죠...
바다가 자신의 입으로 주님을 고백하는 그날까지...
마음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져 가며...자라나길 바랍니다... 2004-11-22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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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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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놀러왔어요..오늘 바다 유아세례 받은 것 너무 축하드려요..두 분 사진으로 뵈어서 반갑구요..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또 뵐께요^^ 2004-11-22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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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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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모습중 하나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신 세례...아빠의 믿음과 사랑이 엿보여요~!! 2004-11-22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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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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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기도로 크는 예쁜 바다이기를 소망합니다...
바다야 축하해...
많은 사랑을 받는 바다는 정말 주님의 사랑스러운 딸이구나... 2004-11-22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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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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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축하 바다가 주님의 귀한 자녀로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주리라 믿고... 2004-11-22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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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장 기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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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저희는 기윤이 유아세례 안받기로 했답니다...나중에 언제든지 기윤이가 스스로 자신의 믿음이 자라나서 정말 세례를 받아도 되겠다 하고 자기 스스로 믿음의 결정이 내려지면 그때 받으라구요...^^ 아무튼 바다가 건강하고 믿음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났음 합니다~~~축하드려요...^^ 2004-11-22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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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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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님~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함께 서약을하니
기쁨이 두배였답니다. 2004-11-23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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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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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마미님~아멘...감사합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바다에게 꼭 전할께요. 2004-11-23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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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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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이님~아멘....감사합니다. 2004-11-23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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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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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book님~축복해주셔서 감사해요. 2004-11-23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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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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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님~우와~~~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가 넘치는 가정의
믿음의 아드님이셨군요.정말 귀한 부모님이십니다.
저두.. 바다뿐아니라 두딸들도 신앙안에서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4-11-23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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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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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영강아빠님~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가보지도 못해 죄송하네요. 2004-11-23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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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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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맘님~감사합니다.
아멘..바다가 자라서 예수님을 구주라 고백하고
영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자가 되기를
늘 기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2004-11-23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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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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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님~감사합니다.자주 뵐수 있기를.. 2004-11-23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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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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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감사해요.
요금 아빠의 기도가 넘 귀하고 우리가정을 믿음으로 리드해감을
느끼며 산답니다. 2004-11-23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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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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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님~감사해요.
헉~우리바다가 아들입니다.
사계절님의 의미는 분명 우리모두가 주님의 신부인데서
비롯되었겠지요.아멘... 2004-11-23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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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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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원님~감사해요. 기쁨은 역시 나눌수록 커지는것 같습니다. 2004-11-23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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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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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기윤맘님~감사합니다.
기윤이가 유아세례 안받기로 한거..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스스로 믿음의 결정을 내려 세례를 받는것도... 2004-11-23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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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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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우와~~ 기도.. 이루어 주실 거예요. 축하합니다.!!! 2004-11-23 0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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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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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님~감사합니다.아멘.. 정말 기뻐요.
아빠가 기도로 준비하고 세례를 받을수 있어 더더욱요. 2004-11-23 0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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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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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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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엄마 아빠의 기도가 있기에.. 바다가 그렇게 멋진 믿음의 아들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04-11-23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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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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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예소는 어디에서 유아세례를 받아야하나??? 2004-11-23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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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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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그 마음...........변치 말아주세요.
귀한 믿음 배워봅니다. 2004-11-23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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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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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빠의 기도대로...
평생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랄거에요.
바다와 바다네 가족 모두를...
축복합니다. 2004-11-23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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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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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바다야..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간직하길..^^ 2004-11-23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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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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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축복합니다.
바다의 가족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의 열매들이
맺어 나가길 기도할께요 2004-11-24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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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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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축하애요~~~~~~~~
바다의 앞길이 하나님께서 펼쳐주시는 바다처럼.
멋지고 아름답길 축복합니다... 2004-11-24 0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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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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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향기님~감사합니다. 2004-11-24 0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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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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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순님~감사합니다.
바다에게 좋은 멘토가 되는 부모가 되길 원합니다. 2004-11-24 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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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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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감사합니다.
예소는 아빠이신 목사님이 직접 주시면 안되나요? 2004-11-24 0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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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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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님~감사합니다.
변치않고 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4-11-24 0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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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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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님~아멘...감사드려요. 2004-11-24 0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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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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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님~감사해요.
바다가..이름값을 하길..기도합니다. 2004-11-24 0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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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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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님~아멘...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 가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2004-11-24 0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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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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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님~아멘...축복해주셔서 감사해요. 2004-11-24 0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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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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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빈이 유아세례 받던날이 떠오르네요. 전 너무 갓난아기때 세례 받는것보다 조금 크고나면 받겠다 싶어서 어린이주일 지나고 성탄절 아침에 세례를 받았지요. 다른아기들은 울고 불고 하는데 경빈이는 아주 유쾌하게 떠들다가
자기차례가 오니 세례주시는 목사님 얼굴한번 쳐다보고 물그릇 한번 쳐다보면서 신자(?)답게 고개도 숙이고 아주 거룩하게 세례를 받았지요.지금도 유아세례받던 비디오 보면 참 기특해서 웃지요..경빈이 세례받을때 저도 하나님앞에 그렇게 키우겠다고 다짐했었는데...지금 제 모습을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바다의 유아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이담에 커서 자기입으로 신앙고백할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아이들로 우리 열심히 키워요.축하해요. 2004-11-24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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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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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감사합니다.
경빈이는 비디오를 녹화했군요..저두 그걸 못한게 좀 아쉬웠죠.
경빈이가 아주 기특하네요. 부족한 모습인데두 선물로 자녀들을
주시는 아버지가 넘 감사하지요. 저희를 믿어주시는 아버지를
실망시키지않기 위해 우리 열심히 키워요.ㅎㅎ 2004-11-25 0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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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nical pre-psycholog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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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축하드립니다~~~~ 와~ 바다야~ 축하한다!!!! 짝짝짝!!!! 바다가 하나님의 손길 속에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어린시절 예수님이 그 분의 은혜속에서 자라나셨듯 지혜와 아름다움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기도와 축복속에 큰 아이는 청년으로 커서도 신실한 믿음의 자녀가 됩니다! 축복합니다~~^^ 2004-11-26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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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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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심리학자님~감사합니다.
아멘..믿음의 자녀로 건강하게 잘 자라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정말 감사해요~~ 2004-11-27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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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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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없으셨다는 바다 아버님께서...새벽마다 바다의 유아세례를 위해 기도하실 만큼의 믿음을 갖게 되시기까지...돕는 배필로서 바다님이 얼마나 역할을 잘 하셨을까...생각이 듭니다...바다님...하나님의 상을 바다 만큼 하늘 만큼 받으시겠네요...ㅎㅎ 부럽당~~@.@ 2006-12-04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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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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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에덴님.. 언제 이글을 보셨데요..ㅎㅎ 2006-12-04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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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기 일주일전부터 아빠는 새벽마다 유아세례받는것을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서약을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