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교회예배가 끝나고 누나친구들이 놀러왔어요.
애니누나..폴라누나..아이리스누나..그리고 바다의 큰누나와 작은누나..
갑자기 누나들이 너무 많아져서 바다가 정신이 없어요.
여기저기서 바다를 보고 "삐까뿌""삐까뿌"해대고 바다이름을 불러대는 바람에
잠도 못잤어요. 넘 신이나서요^^*
오늘은 마틴루터킹 목사님 생일이어서 누나들 학교가 쉬는날이랍니다.
그래서 어제 예배끝나고 찬양연습중인 엄마에게
누나들이 와서 PLEASE..PLEASE..를 많이 말하는걸 들었었지요.
SLEEPOVER 하게 해달라고 엄마에게 애원을 하여
결국은 엄마가 오케이하였어요^^
저녁시간이 되어 누나들이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빨간 떡볶이를
먹는동안 나는 이렇게 식탁밑에서 누나들의 바지도 잡아당겨보고 발가락도 간지러주었지요.
누나들은 바다가 이렇게 장난치는걸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슈렉3D를 보는동안에 바다는 티비앞에서 왔다갔다했지요.
제 엉덩이 부분이 보이지요?
애니누나..폴라누나..아이리스누나..그리고 바다의 큰누나와 작은누나..
갑자기 누나들이 너무 많아져서 바다가 정신이 없어요.
여기저기서 바다를 보고 "삐까뿌""삐까뿌"해대고 바다이름을 불러대는 바람에
잠도 못잤어요. 넘 신이나서요^^*
오늘은 마틴루터킹 목사님 생일이어서 누나들 학교가 쉬는날이랍니다.
그래서 어제 예배끝나고 찬양연습중인 엄마에게
누나들이 와서 PLEASE..PLEASE..를 많이 말하는걸 들었었지요.
SLEEPOVER 하게 해달라고 엄마에게 애원을 하여
결국은 엄마가 오케이하였어요^^

먹는동안 나는 이렇게 식탁밑에서 누나들의 바지도 잡아당겨보고 발가락도 간지러주었지요.
누나들은 바다가 이렇게 장난치는걸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슈렉3D를 보는동안에 바다는 티비앞에서 왔다갔다했지요.
제 엉덩이 부분이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