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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Cut'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19 I got up Hair! 13
  2. 2008.04.28 Hair Cut 5
  3. 2005.08.11 변신 여걸3

I got up Hair!

my baby/3rd 2009. 3. 19. 11:09
(click to enlarge ♧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 전.. 헤어 컷을 할 때가 된 바다에게 어떤 헤어 스타일을 원하느냐고 물었더니..
Up Hair! 라고 대답하는 바다..




헤어 컷을 하러간 오늘, 헤어디자이너인 이모부에게도 역시 같은 대답을..

점점 헤어 스타일이 자신이 원하는 업 헤어스타일이 되자..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우리 바다는 엄마를 닮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 업 헤어 스타일 내기가 쉽지 않은데..
짧게 컷을 주고 왁스를 바르니 스타일이 좀 나오는 듯..^^

하지만 ..매일 아침 아들 머리 세워주려면..고생? 좀 할 것 같은 기분이 문득 들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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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Cut

my baby/3rd 2008. 4. 28. 08: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우리 바다 헤어컷을 해주었다. 아씨마켓내 박준미장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는 바다에겐 예비 형수인 소라가 헤어컷을 한다음..머리도 감겨주고 젤을 멋지게 발라주어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내일은 바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사진찍는날이다..앞으로 매년 학교에서 사진찍는날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텐데..첫번째 찍는 사진이니만큼 신경을 좀 썼다는..^^;

그동안 바다 머리는 거의 아빠가 잘라주었는데..이제는 바다도 미용실을 다녀야 할때가 된것 같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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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여걸3

diary/일상 2005. 8. 11. 07:50
아이들 개학도 가까워오고..뭔가 변화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미장원 안간지 6개월이 지난 내 헤어스타일도 바꿔볼겸..
미용실에 갔다.
내가 자주 가는 박준 미장의 미스신이 남편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갑자기 머리 자를곳이 없어져버린 나..
고민 고민 끝에 뎀스터길에 있는 셋슨 미용실로...^^
귀염둥이 예슬이....
자연스럽게 뻐치는 머리 스타일인데..
자른후.. 아주 맘에 든다며 좋아했다.앞으로 간수를 잘 해야할텐데..
살림꾼 다솜이..
머리를 묶으면 양옆으로 애교머리가 아주 이쁘게 생긴다.
디지털 펌이란걸 해보았다.
좀 비싸긴 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미용실 주인이시카고 순복음교회 다니시는 분인데..아주 신앙이 좋으셔서 3시간정도 걸린 시간동안
서로의 간증을 나누며 귀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우리 바다도 아빠가 약간 비뚤게 자른머리 서비스로 예쁘게 다듬구..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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