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허브꽃

diary/일상 2007. 7. 8. 11:44
012

봄부터 키워오던 허브 하나가 하얀꽃을 예쁘게 피웠다.. 햇볕이 잘드는 부엌 창문에 두고 키워왔는데.. 너무 잘 자라..분갈이를 해야하나 생각했었다..그런데 이렇게 가지끝 마다 하얗게 꽃을 피우는 중이라니 작은꽃이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 설겆이를 할때마다 그윽한 허브향이 꼬끝을 살짝 스쳐 얼마나 해피한지 모른다..^^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