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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UV MESS

my baby/3rd 2005. 1. 13. 09:46
열심히 퍼즐을 뜯어내고는 신이난 바다..아주 즐거워합니다.
퍼즐맞추기는 모두 누나들 잡이구요^^



개구장이 같지요?


어디론가 엉금 엉금 기어가는 중이예요.


식탁밑으로 들어가서 노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젠 키가 식탁보다 더커서 잘 부딪히면서도 꼭 들어가고 말지요^^


이번에 식탁의자밑으로 가서..
아빠의 얘기론 한번은 빠져 나올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었더니
결국은 못나오고 찡얼거렸다고 합니다.

요즘은 만나는 사람과 꼭 ET흉내를 냅니다^^
일명 우리가족은 찌르르..하지요. 찌르르..하면 손가락을 내밀어 주지요.
그럼 누나나 엄마가 손가락을 갖다 대주곤 하니까 신이나서 더 합니다.
오늘도 교회에가서 엄청 하고 왔지요^^ㅎㅎ

누군가가 소리내서 웃으면 꼭 같이 소리내어 웃어주는 바다..
장난끼가 엄청 있어 보이는 미소를 듬뿍 짓고 있네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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