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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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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볼거양.
my baby/3rd
2004. 12. 16. 09:39
만 8개월이 되면서부터 뭔가를 붙잡고 오래서있더니
요즘은 쇼파나 붙잡을수 있는건
모두 잡고 일어서기도 하고 걸어다니기도 한다.
이사진들은 한참 뭔가를 잡고 일어서서 놀기 시작할 즈음 찍은 것이다.
열심히 블라인드 조절하는것을 붙잡고 노는 바다..
창문옆으로 크립을 붙여놓았는데 밤에도 바깥을 내다보고 싶으면 열심히 서서 블라인드를 제치고 내다보기도 한다.
more..
less..
남자아이라서 그럴까..가지고 노는게 틀리다.
자기 장난감보다는 문을 여는 서랍이나 문고리..
우리가 만지는거에 더 관심이 많다.
특히 벽에 걸린 그림이나 사진들을 모두 만져보고 싶어하여 낑낑대며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와우~~ 저 집중하는 눈빛^^
매일 아침 일어나면 블라인드를 만지는 엄마아빠 모습에
저두 하고 싶었던 걸까?
요즘에는 블라인드를 제치고 창문을 만져보고
창밖을 내다보는일에 관심이 더 많고
안아주면 내려가서 혼자뭔가를 해보려고 한다.
쑥쑥..아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라는 나의 믿음을 보게된다.
다칠것을 염려하지 않고 침대위에서
아빠에게 점프하는 바다처럼
나의 믿음도 그렇게 하나님을 향해 순수하고 싶다.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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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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