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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the Bulider

my baby/3rd 2007. 2. 22. 03:24
얼마전..인터넷 밥더빌더 사이트에서 열심히 놀던 바다.. 갑자기 빨리 와보라고 손까지 잡고 끌고 가 보여주며 "엄마..이거 사줘"  "알았어..엄마가 사줄께" 하고 약속을 해서 어제 퇴근하면서 밸리 피트니스 센터에 들러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다 바다가 늘 지나다니면서 말하는 토이 팩토리(toy rus)에 들어가 4가지 종류가 들어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9.99 ) 밥더빌더를 사다 주었다..녀석..얼마나 좋아하는지.. 플레이 도우도 새로 사왔는데 그건 쳐다도 안보고 밥더빌더만 가지고 논다..예전에 처음 사주었던 블루 밥더빌더까지 찾아와 모두 5개의 small digger 들이 바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니 보는 내마음도 기쁘다..^^ 장난감 박스안에 있던  광고지에 자기한테는 없는 여러 다른 밥더빌더도 갖고 싶은지..계속 손으로 가르키며 "엄마..I like this one..이것도 사자.." 하하.. 마음같으면 다 사주고 싶지만..그럴수 없다.. 바다 생일에 사주면 또 모를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사준 bob the bulider 장난감을 가지고 줄 세우기 놀이에 열중인 바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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