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출근하여 브런치를 먹은 후..우리 바다가 한 이쁜 짓..
바다: 엄마..푸푸
엄마: 어..알았어..
아주 잠시후..
바다: 엄마..다했어
엄마: 벌써? 더 해..
바다: 아니..다했어..
하며 변기위에서 일어나 엎드리면서 하는 말..
바다: 엄마..빅 원..응?
엄마: 그래..아주 이쁘게 했네..
바다: 엄마..자이언트 피클..응?
엄마: 호호..맞다 맞어..자이언트 피클이네..^^;;
자이언트 피클이란 베지테일쇼에 나오는 골리앗을 말한다.
자기가 해놓은 푸푸가 좀 굵고 크다보니 자이언트 피클이 연상된 모양..후훗..
바다: 엄마..푸푸
엄마: 어..알았어..
아주 잠시후..
바다: 엄마..다했어
엄마: 벌써? 더 해..
바다: 아니..다했어..
하며 변기위에서 일어나 엎드리면서 하는 말..
바다: 엄마..빅 원..응?
엄마: 그래..아주 이쁘게 했네..
바다: 엄마..자이언트 피클..응?
엄마: 호호..맞다 맞어..자이언트 피클이네..^^;;
자이언트 피클이란 베지테일쇼에 나오는 골리앗을 말한다.
자기가 해놓은 푸푸가 좀 굵고 크다보니 자이언트 피클이 연상된 모양..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