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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윗니가 나면서 울바다가 자주 만드는 모습이다
혀를 내밀곤 혀로 윗니를 느껴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ㅎㅎ




한참 열중인 모습..^^


도대체 이 딱딱한게 뭘까??
누나들은 바다가 메롱하는것 같아 넘 귀엽다고 금방 넘어간다.
누나들이 다 자라 누군가를 챙겨줄만한 나이가 되어 생긴 동생이어서인지
엄마보다도 더 열심히 사진을 찍어댄다.
이 사진들은 작은누나의 작품..^*^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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