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바다가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가 잡지를 갖고 노는것이다.
종이를 가지고 꾸기고 찢고 심지어는 먹기까지 한다.
종이를 입에 넣을려고 하면 못넣게 하는데 그러면 아주 싫어한다.
누나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종이도 많고 메일로 날라온 잡지들에
엄마아빠가 보는 책들도 탁자위에 올려져있다보니
바다 눈엔 페이퍼나 책들이 모두 장난감으로 보이나보다..책을 잡기위해 몸을 날리기도..
안고 있는데 책이나 페이퍼가 보이면 겁없이 몸을 틀어 낚아채니 말이다.
모험심을 길러야한다고 만져보고 싶은건 다 만져보게 하자며
바다 손이 닿지 않는곳에 물건을 치우는걸 반대하는
아빠로 인해 집안이 순식간에 어지러진다.
아주 위험한 것만 빼곤 그냥 바다낳기전 우리 살던대로 살자고 하니..^^
한참 잡지를 가지고 논후,
누나들이 바다가 찢은 잡지를 모자씌우고 연출한 바다 모습이다.
우리바다...책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는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하다.
책속에서 훌륭한 위인들을 많이 만나
그분들의 삶을 본받아 사는 그런사람이 되기를..
종이를 가지고 꾸기고 찢고 심지어는 먹기까지 한다.
종이를 입에 넣을려고 하면 못넣게 하는데 그러면 아주 싫어한다.
누나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종이도 많고 메일로 날라온 잡지들에
엄마아빠가 보는 책들도 탁자위에 올려져있다보니
바다 눈엔 페이퍼나 책들이 모두 장난감으로 보이나보다..책을 잡기위해 몸을 날리기도..
안고 있는데 책이나 페이퍼가 보이면 겁없이 몸을 틀어 낚아채니 말이다.
모험심을 길러야한다고 만져보고 싶은건 다 만져보게 하자며
바다 손이 닿지 않는곳에 물건을 치우는걸 반대하는
아빠로 인해 집안이 순식간에 어지러진다.
아주 위험한 것만 빼곤 그냥 바다낳기전 우리 살던대로 살자고 하니..^^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2_227.jpg?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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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잡지를 가지고 논후,
누나들이 바다가 찢은 잡지를 모자씌우고 연출한 바다 모습이다.
우리바다...책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는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하다.
책속에서 훌륭한 위인들을 많이 만나
그분들의 삶을 본받아 사는 그런사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