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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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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
my baby/3rd
2004. 11. 2. 08:12
요즘 우리바다가 열심히
양치하는 모습이다.
양치하기전 아~하고 말하면
순순히 입을 벌려준다.
인상을 쓰면서도 양치하는 모습이 귀엽다.
하나님안에서 어떤경우 억지로 순종하며 쫒아가는
내모습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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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넘 귀엽네요..
아가..양치 하는거..사실 처음 보는거같아요^^
2004-11-02 08:56
생수의 강
호호... 귀엽워요. 치카 치카 아이들이 싫어하지만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니까요...
2004-11-02 09:12
반장 기윤맘
디헹이네요...그래도 말을 들어줘서...ㅋㅋ 우리 기윤이는 돌 지나면서 응석이 많이 늘어서...말도 잘 안 듣고...말썽만 피우는데...ㅎㅎ 양치질 시키려면 거의 싸움이 나지요...^^;
2004-11-02 09:51
사계절
억지로 순종하는 모습... 제모습...ㅋㅋㅋ
바다가 정말 많이 컸네요...
호호호 제법 의젖한데요...
뿌듯하시죠...ㅎㅎㅎ
2004-11-02 10:11
하영맘
헉...우리 혁민이는 저러다가 확 깨물기도 하던데...조심하셔요~~~^^
2004-11-02 13:01
나무
ㅋㅋㅋ... 우리 이삭이가 바다를 따라가고 있나봐요... ㅎㅎㅎ... 이제 이삭이는 음... 한달이 되어가나봐요. 빨리 일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이삭이하고 놀아야징...
2004-11-02 15:36
박목사
사랑은 이렇게 꽃피는 거군요.
아가가 귀엽고 이쁘고 깜직하군요.
2004-11-02 18:37
예닮마미
와~ 너무 이뻐요.
에고 나도 애기 있었음 좋겠다.
2004-11-02 18:59
다프네
아구..이뻐라..^^
치카치카..열심히 해야해..^^
2004-11-02 22:23
JP
오래된 기억이 아련..한 사진입니다... ㅎㅎㅎ 귀여워요!!!
2004-11-03 02:22
바다
S.J.님~ 금방 경험하실텐데요.
기다려지시지요! 압니다. 그맘..
2004-11-03 02:45
S.J.
^^ 앗..금방 쓰셨나봐요..
지금..컴퓨터 앞에 앉아계시는 시간인가보내요~~~~~~~~
2004-11-03 03:05
바다
오늘 좀 바빠서 컴앞에 오래 앉아있지를 못했어요.
생수의강님~반장 기윤맘님~사계절님~하영맘님~나무님~
박목사님~예닮마미님~프네님~JP님~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님들 사랑해요..느껴지시나요..
2004-11-03 07:18
첫사랑
'우이구..이쁜 바다..치카치카도 넘이쁘게~'
2004-11-03 13:06
가을언덕
아이들 치카 시키기 정말 어려워요^^
ㅎㅎㅎ 하지만 반강제로 하다 보니, 어느틈엔가.. 순응하더라구요^^*
2004-11-03 15:48
바다
첫사랑님~감사해요..
2004-11-04 12:34
바다
가을언덕님~ 맞아요..전 아직도 우리집 큰애들 양치깨끗이
해야한다고 잔소리? 합지요..싫어하면서도 억지로 잘 하죠.
안그럼 혼나니까...
2004-11-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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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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