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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사진은 이를 가는 바다의 모습이다.

어제 바다의 위에 있는 잇몸을 살펴보니
새로운 이가 나오고 있었다.
위에 나오는 딱딱한 이가 이상한지
틈만 나면 저런 표정을 지으며
이를 갈고 있다.
아득 아득..넘 귀엽게 말이당.^^
점점 자랄수록 아빠를 엄마보다 더 찾고
아빠가 어딜 가면 울기까지 하는 우리 아들.
어쩔땐 배신감?도 느끼는 엄마는
바다가 힘센 아빠를 찾는게 때론 엄청 좋기도하다.ㅎㅎ^^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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