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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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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움에서
my baby/3rd
2006. 10. 28. 07:11
오늘 쉬는날이라..11시 30분에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수민이랑 어린이 뮤지움엘 갔다.
멀리 있으면..이렇게 자주 다니지 못할텐데..가까운 거리라 쉽게 마음만 먹으면
동네 놀이터 가듯 갈수 있어 너무 좋다.
점점 커갈수록 뮤지움에 가서 노는 모습이 많이 확 다른 우리 아들..
물놀이 하는곳에서 버튼을 계속 누르면 버블이 생기면서 높이 올라가는 젤리 피쉬를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more pics..
less..
뮤지움에만 오면 항상 처음으로 노는 곳.. 페이스 페인팅..
대충 그려주고 거울속의 모습을 찍어보았다.^^
애니멀 닥터 오피스에 있는 컴퓨터..
same, different 하는 bug를 직접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많이 알아맞췄다. Nice Job! Jaden!
재미있는지 한참을 열중해서 수민이 누나가 심심해했다는..^^;;
버튼을 누르면 물방울이 튀어오르는 곳에서..수민엄마의 놀래는 이쁜 모습이랑 두아이의 앙상블이 멋져서 올려본다. <수민엄마! 괜찮죠? 호호..>
누나랑 사이좋게 보트놀이도 하고.. 덕분에 우리바다는 옷이 많이 젖었다..
puppet bug이 많이 있던 트리 하우스 안에서 장난스레 얼굴을 내밀고..
아트 클래스에서 울퉁불퉁한 나무위나 옥수수, 호박, 나뭇잎을 밑에 놓고 페이퍼에 질감을 느끼는 그림을 그리는 중..
yummy..뮤지움에 가면 빠질수 없는 즐거운 맛..^^
피자 프레쯜을 먹고 있는 수민이와 바다..
먹기전에 무심코 먹으려고 하니까..우리 바다..기도!!하고 소리친다.ㅎㅎ
프레쯜을 먹다 수민엄마가 찍어준 사진.. 어른들이 먹는건 할라피뇨 프레쯜로 매콤한게 맛있었다.^^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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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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