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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엄마 아빠나 누나들보고 매일같이 그려달라던 Bob과 Larry..
지난주.. 처음으로 바다가 그린 그림이다.
그동안 그림을 그리면 마구 크레용을 가지고 그려대기보다는.. 뭔가 그리려 노력해서
동그라미나 숫자 넘버원 정도는 쉽게 그렸는데.. 이렇게 멋지게 그림을 그렸다.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아..이렇게 홈피에 올려본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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