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weet Home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에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13)
diary
(615)
예배/나눔
(241)
일상
(266)
travel
(52)
yummy
(38)
pets
(16)
crochet
(1)
my baby
(452)
2nd
(54)
3rd
(346)
1st
(51)
video clips
(144)
태그목록
기도
시카고
꽃
gospel
Park
Washington D.C.
Christmas
텃밭
family
어머니
J-Gen
Zoo
즐거움
springman
날씨
snow
pokemon
여름캠프
예수전도단
preschool
thanksgiving
Hello Kitty
bath
birthday
museum
crochet
willowcreek
concert
Independence Day
가정예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6
2025
이전
다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시카고 중보기도팀
diary/예배/나눔
2006. 8. 18. 08:04
오머나..이를 어쩌나.. 피넛만 눈을 감았네..ㅋㅋ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만난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사진 찍느라 바쁘다. 호호..
뉴욕에서 덴티스트 공부중인 캐런이 시카고의 대학에서 Law 공부중인 동생을 만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
원래는 초롱언니만 살짝 보고 가려고 했는데..어디 우리가 누군가?
모두 만날수 있다고 하여 오늘..링컨길에 있는 가든부페에 시카고 중보기도팀이 모두 모였다.
초롱언니와 피넛은 먼저 가고 캐런과 얘기중인데.. 데보라가 찍은 내 모습이다.
more pics..
less..
호호..초롱언니만 날 보고 웃다니..
피넛이 오기전.. 만난 기념으로 벤자민한테 부탁해 사진 찍기 바쁜 우리들.. 그래.. 열심히 찍어야지.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 암..^^
데보라 방에서 퍼온 사진이다.
새롭게 거듭난 시카고 중보기도팀..
모두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를 했다.
우리 시카고 중보기도팀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me♥Sweet Home
Posted by
에젤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