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골프밀 샤핑센터 안에 있는 분수가 있는 쉼터에서 우리 바다 갑자기 저기 핑크옷을 입은 여자애한테 갑자기 꼬집혔다. 참 이상한것이..우리 바다는 그냥 분수를 구경하고 서있었는데..갑자기 다가온 여자애가 순간 손으로 할퀴듯 꼬집어 말릴새도 없이 당하고 말았다..ㅠ.ㅠ 울지는 않았지만 코 주변에 손톱자국이 확 생기고 껍질이 벗겨졌다.. 그일을 당한 후..분수대 근처는 아예 갈 생각을 않고 여자아이만 보면 놀랜다는..^^;;
Posted by 에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