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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ch

diary/travel 2006. 7. 6. 09:41
비치에서 열심히 모래 삽질중인 바다랑 아이들..
둘째날은 바람이 좀 불어 파도가 쳐서 큰 아이들은 파도타기를 하며 놀았지만 작은 아이들은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이랑 두꺼비 집을 만들면서 놀았다.
모래가 만지면 너무 부드러워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참 좋아했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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