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끓이는 중에 한컷..
지난번..샀던 딸기가 너무 맛이 없어 그 딸기를 이용해 딸기잼을 만들었더니 우리집 큰아이가 너무 좋아해 하루만에 만들어놓은 딸기잼을 다 먹어버렸다는..
보통은 식빵을 사놓으면 꼭 남아서 오리들밥으로 많이 쓰이곤 했는데..이번엔 빵 더 안사오냐고 전화를 할 정도..^^;;
사먹는 잼은 맛이 너무 달아 아이들 입맛에도 별로인듯..약간 덜 달게 만들어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도 잘 먹어 엊그제는 과일야채 가게로 유명한 Jerry Fruit에 갔더니 딸기 한 팩에 59센트로 세일을 해서 10팩을 사다가 두번에 나누어 딸기잼을 만들었다.
보통 딸기잼을 맛있게 만들려면 레몬 한조각을 넣어주라고 하던데.. 난 그냥 흰설탕만 넣고 끓였다.
우리집 딸들은 이제 막 만들어 뜨거운 딸기잼을.. 식빵위에 올려먹는 재미도 썩 좋은가 보다.
식지도 않은걸 호호 불어가며 얼마나 맛있게 먹어대는지..
지난번..샀던 딸기가 너무 맛이 없어 그 딸기를 이용해 딸기잼을 만들었더니 우리집 큰아이가 너무 좋아해 하루만에 만들어놓은 딸기잼을 다 먹어버렸다는..
보통은 식빵을 사놓으면 꼭 남아서 오리들밥으로 많이 쓰이곤 했는데..이번엔 빵 더 안사오냐고 전화를 할 정도..^^;;
사먹는 잼은 맛이 너무 달아 아이들 입맛에도 별로인듯..약간 덜 달게 만들어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도 잘 먹어 엊그제는 과일야채 가게로 유명한 Jerry Fruit에 갔더니 딸기 한 팩에 59센트로 세일을 해서 10팩을 사다가 두번에 나누어 딸기잼을 만들었다.
보통 딸기잼을 맛있게 만들려면 레몬 한조각을 넣어주라고 하던데.. 난 그냥 흰설탕만 넣고 끓였다.
우리집 딸들은 이제 막 만들어 뜨거운 딸기잼을.. 식빵위에 올려먹는 재미도 썩 좋은가 보다.
식지도 않은걸 호호 불어가며 얼마나 맛있게 먹어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