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누나들과 번갈아 가며 하루에 한번 bath time을 갖는 바다..
가끔..땀을 안흘렸다거나 우리 부부가 좀 귀찮으면 이틀에 한번 목욕을 시켰는데..
방학동안 누나들의 용돈만들기 리스트에 바다랑 목욕하는것을 추가하여 잡음?을 없앴다는..^^;;
뽀송 뽀송..으아..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싱그럽고 상큼해보이는 저 표정.. 이뻐서 죽겠당..히히..
가끔..땀을 안흘렸다거나 우리 부부가 좀 귀찮으면 이틀에 한번 목욕을 시켰는데..
방학동안 누나들의 용돈만들기 리스트에 바다랑 목욕하는것을 추가하여 잡음?을 없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