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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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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my baby/3rd
2006. 6. 15. 11:17
예슬이 누나의 수영레슨 시간동안..
바다는 큰 누나랑
Little Bear Garden
에 있는 모래밭에서 모래놀이를 했다.
처음엔..손에 달라붙는 모래를 털어내면서 놀더니..
점점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져 모래의 감촉을 즐기며 아주 잘 놀았다.
<u><b>more (click)..</b> </u>
less..
집에서 가져온 모래놀이용 장난감들을 꺼내어 놓고..
모래밭에서 노는게 즐거운 모양이다.
제법 삽질도 잘한다.
모래성을 만드는 누나옆에서..
수영레슨을 끝내고 온 예슬이 누나의 발도 보인다.
모래성위에 매직 모래가루를 누나랑 뿌리는 중..
모래를 한움큼 집어 모래성 위로 살살 뿌려주는게 재미있는지 한참을 저러고 놀았다.
수영후,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온 직후라..모래놀이를 안하려다..유혹에 못이겨
모래밭에 들어온 예슬이 누나의 작품..
샌드 맨?
..^^
한시간이 넘도록 실컷 놀아 그만 집에 가자고 하니까..
으음
..한다.싫다는 의미다..
조금 더 놀게해주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8시..휴..어제 우리집 저녁식사는 라면이었다는..^^;;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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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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