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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rock cut

diary/travel 2006. 5. 31. 11:37
rock cut state park에서 우리바다의 즐거운 하루..
누나랑 함께 앉아있는 비치체어는 보람이 누나네 것인데..우리 바다 그 의자가 얼마나 좋았는지
하루종일 그 의자위에 앉아서 안 일어나고 놀았다..덕분에 보람이 엄마가 바다 가져가라고 주었다는..^0^
꼭 임금님과 그를 추종하는 후궁들?? 호호..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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