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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조카 수진이랑 같이 놀러가서 사진을 찍나보다.
몇년만일까?? 늘 나랑 외모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가끔 사람들이 많이 착각을 하기도..^^
언니네 세식구가 성주 아빠의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했다.
효녀 효자를 둔 덕에 우리 언니 요즘 얼굴이 더 활짝 핀듯..^^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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