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마 허락도 안받고..
바다 머리를 잘랐어요. 아빠 면도하는 기계로..-.-
바다의 백일을 열흘 앞두고..ㅜㅜ
엄마는 백일 지난후.. 자를까 했었는데..
아빠는 바다가 너무 더워하는것 같아서 잘랐다고 하네요.
엄마는 한참 일하는중에 아빠가 바다 머릴 잘랐다고 해서
알았답니다.. 이럴수가..??
첫번째 머리 자른 기념사진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25_2578.jpg?original)
바다 머리를 잘랐어요. 아빠 면도하는 기계로..-.-
바다의 백일을 열흘 앞두고..ㅜㅜ
엄마는 백일 지난후.. 자를까 했었는데..
아빠는 바다가 너무 더워하는것 같아서 잘랐다고 하네요.
엄마는 한참 일하는중에 아빠가 바다 머릴 잘랐다고 해서
알았답니다.. 이럴수가..??
첫번째 머리 자른 기념사진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5_21_17_33_blog18620_attach_25_2578.jpg?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