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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홈

diary/travel 2005. 10. 14. 07:00
아이들이 노스쿨이라 여름방학때 방문하려고 했다가 놓친 스프링필드를 가기로
2주전부터 계획을 세웠었다.
근데 바다도 아프고 온 식구들이 감기를 돌아가면서 했던 터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가자는 아빠의 결정으로 우리 가족은 같은 일리노이주이지만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스프링필드를 향해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하였다.
링컨 홈 현관 입구에서...왔다는 기념을 하기위해 아이들 모습을 찰칵~!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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