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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Time

my baby/3rd 2004. 12. 14. 08:00
매일 매일 엄마랑 반신욕을 하는 우리 아들..
목욕탕안에 들어만 가면 신이 나나보다..
이젠 베이비 목욕통을 졸업했다.
워낙 덩치가 좋아 물이 자꾸 넘쳐서..^^
그동안 아빠가 바다가 목욕하고 나면 물 버리느라 힘좀 썼다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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