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을 갓 넘긴 아가의 외출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 교회에 가는것과..
병원에 첵업가는것 외에는 거의 없는 상태.
우리 바다 이렇게 차에 태워 카시트에 앉히기만 하면..
10분도 채 안되어 콜콜..
다른 애들은 불편해서 운다고도 하는데..
우리 바다는 운적이 없다.
기특한 녀석..^^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 교회에 가는것과..
병원에 첵업가는것 외에는 거의 없는 상태.
우리 바다 이렇게 차에 태워 카시트에 앉히기만 하면..
10분도 채 안되어 콜콜..
다른 애들은 불편해서 운다고도 하는데..
우리 바다는 운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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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