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봄방학을 맞아 누나들이 용돈을 벌었다. 자그마치 $25.00 씩이나..ㅎㅎ
$25.00은 순수하게 바다를 돌본값이다.
둘이 합하면 $50.00 이지만..내겐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시간당 $1.00 쳐줬으니..ㅎㅎ 하지만 어쩌랴..^^;;
아이들이 엄마의 형편을 이해해주고 자기들이 알아서 결정한 값이다.
이번주 베이비싯 머니를 선불로 달라고한 누나들은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합해
바다의 2번째 생일 선물을 많은 고심끝에 바다가 좋아하는걸로 골라 주었다.
바다가 나중에 이글을 읽고 누나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할 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예슬이 누나가 선물해준 토마스 플레이하우스..
엄마가 바다데리고 다닐때 들고 다니면 좋겠다고 사준거다..
다솜이 누나가 사준 토마스 레고..
다솜이는 돈 좀 있다고 바다에게 큰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서 난리였다는..^^;;
모래놀이랑 물놀이를 할수있는 리틀타익스의 $80.00 나 하는 놀이용품을 사줬다가
베란다가 있다하지만..암만 생각해도 하우스도 아닌 우리집에 너무 부담되서
다솜이를 설득하여 토마스 레고로 바꿨다.^^
$25.00은 순수하게 바다를 돌본값이다.
둘이 합하면 $50.00 이지만..내겐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시간당 $1.00 쳐줬으니..ㅎㅎ 하지만 어쩌랴..^^;;
아이들이 엄마의 형편을 이해해주고 자기들이 알아서 결정한 값이다.
이번주 베이비싯 머니를 선불로 달라고한 누나들은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합해
바다의 2번째 생일 선물을 많은 고심끝에 바다가 좋아하는걸로 골라 주었다.
바다가 나중에 이글을 읽고 누나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할 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엄마가 바다데리고 다닐때 들고 다니면 좋겠다고 사준거다..

다솜이는 돈 좀 있다고 바다에게 큰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서 난리였다는..^^;;
모래놀이랑 물놀이를 할수있는 리틀타익스의 $80.00 나 하는 놀이용품을 사줬다가
베란다가 있다하지만..암만 생각해도 하우스도 아닌 우리집에 너무 부담되서
다솜이를 설득하여 토마스 레고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