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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봄방학이던 누나들과 집에서 그림그리기도 하고 책도 읽으며 편하게 지냈는데..
그 행복했던 일주일 어느덧 다 끝나간다.


다음주 부터는 엄마랑 같이 출근해야하고.. 바쁜 하루 하루가 기다릴텐데..
우리 바다 어쩌나..하하..사실은 이 엄마가 어떡하나? 이다..^^;;
다음주 수요일 부터는 연례행사인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라 엄마가 일도 더 오래하고 바쁠것 같다.


투시스터즈 프리스쿨?에서 열심히 배우며 잘 지내는 바다모습을 누나들이 찍어놓았다.
지금은 그림 그리는 시간..
열심히 색칠하는 모습이 사뭇진지하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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