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더운 날씨로 운전대 잡기가 무섭다. 얼마나 뜨거운지..
그래도 출퇴근이 복잡하지 않는 시간대라 감사하다.
지난주에 초롱이님이 일하는 곳으로 깜짝 방문을 하셨다.
디카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언제 정식으로 시카고 깜짝번개를
찍어 올리리라 다짐한다.
전화 목소리만 듣다가 만났는데 넘 고우시고 이쁘셨다.
남편되시는 분도 얼마나 핸섬하신지.. 우린 서로 감탄을 하며 행복해했다.
처음 만났지만 오랜 지인들 처럼 그렇게 반가웠다.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목적이 이끄는 삶.. 순탄하게 진행되어짐에 감사하다.
다시한번 읽으니.. 처음 책이 나왔을때 급하게 읽었을때와 또 다른
은혜가 넘친다.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느낌을 묻고 점검하는 일이 의무적이 되지 않도록
아이들 스스로 은혜를 받고 말할수 있도록 격려해야겠다.
요즘 매일 성경 읽는것이 많이 밀렸다.
어떤날은 새벽1시가 넘도록 성경을 읽는다.
다른 책 읽는것 보다 더 중점을 두어야할 성경정독...힘이 많이 든다.
쫒기듯 읽지않고 여유있게 읽어야 할텐데..숙제다..
그래도 출퇴근이 복잡하지 않는 시간대라 감사하다.
지난주에 초롱이님이 일하는 곳으로 깜짝 방문을 하셨다.
디카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언제 정식으로 시카고 깜짝번개를
찍어 올리리라 다짐한다.
전화 목소리만 듣다가 만났는데 넘 고우시고 이쁘셨다.
남편되시는 분도 얼마나 핸섬하신지.. 우린 서로 감탄을 하며 행복해했다.
처음 만났지만 오랜 지인들 처럼 그렇게 반가웠다.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목적이 이끄는 삶.. 순탄하게 진행되어짐에 감사하다.
다시한번 읽으니.. 처음 책이 나왔을때 급하게 읽었을때와 또 다른
은혜가 넘친다.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느낌을 묻고 점검하는 일이 의무적이 되지 않도록
아이들 스스로 은혜를 받고 말할수 있도록 격려해야겠다.
요즘 매일 성경 읽는것이 많이 밀렸다.
어떤날은 새벽1시가 넘도록 성경을 읽는다.
다른 책 읽는것 보다 더 중점을 두어야할 성경정독...힘이 많이 든다.
쫒기듯 읽지않고 여유있게 읽어야 할텐데..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