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모임에 참석한 지체들의 숫자가
다른때보다 더 적었다.
많은 지체들이 모여 기도로 서로 세워주고 찬양가운데 새힘을 얻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래도 열심히 찬양인도하시는 워십리더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하게 된다.
우리의 얼굴을 내려고 한다면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저렇게 못할텐데..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선포되고 높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 말씀은 고린도후서 13장 5절 말씀을 가지고 영적건강의 진단이란
제목으로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최우식 목사님이 메시지가 있었다.
맨 처음 서두에 하신 말씀이 참 도전이 되었다.
기독교는 남을 변화시키는 종교가 아니라 내가 변화되는..
내가 변함으로 저절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종교라는 것이다.
먼저 자신이 변화가 우선이 되면 그것이 능력이 되어
그 영향력에 의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말씀하셨다.
에서의 변화이전에 얍복강에서 야곱이 먼저 변화되었듯이..
언제나 부흥은 나부터 라는 것을 잊지 말고 내 자신이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다른때보다 더 적었다.
많은 지체들이 모여 기도로 서로 세워주고 찬양가운데 새힘을 얻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래도 열심히 찬양인도하시는 워십리더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하게 된다.
우리의 얼굴을 내려고 한다면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저렇게 못할텐데..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이 선포되고 높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 말씀은 고린도후서 13장 5절 말씀을 가지고 영적건강의 진단이란
제목으로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최우식 목사님이 메시지가 있었다.
맨 처음 서두에 하신 말씀이 참 도전이 되었다.
기독교는 남을 변화시키는 종교가 아니라 내가 변화되는..
내가 변함으로 저절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종교라는 것이다.
먼저 자신이 변화가 우선이 되면 그것이 능력이 되어
그 영향력에 의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말씀하셨다.
에서의 변화이전에 얍복강에서 야곱이 먼저 변화되었듯이..
언제나 부흥은 나부터 라는 것을 잊지 말고 내 자신이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