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9월 16일).. 장전도사님과 3시 30분경. 드디어 만났다.
오헤어공항에서 남편이 픽업해주셔서 내가 일하는 곳에서
전화목소리만 듣다가 반갑게 우린 서로 얼굴을 대했다.
데보라님은 아쉽게도 오시지 못했다...
저녁에 우리 할렐루야 교회 찬양팀과 찬양팀장인 황집사님댁에서 디너약속이 있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장전도사님의 기타와 함께 우린 하나님께 예배드렸다.
장전도사님은 자신의 사역이 많이 바뀌었음을 이렇게 고백하셨는데..참 감동이었다.
예전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열심히 충성되게 해서 하늘나라에 가 상급을
받아야지..했는데...., 지금은 나같이 보잘것 없는 자를 써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셨다.
기도도 많이 바뀌어서 모든 생활속에서 찬양과 감사로 고백하시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풍성하여 월요일 부터 시작하여
주일예배시간이 되기까지 찬양곡을 고르며 매일 매일 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다보니 주일 예배는 포문을 열면 전기가 들어오는 수력발전소처럼
찬양하는 시간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우리에게 나눠주시며 도전하셨다.
매일 매일 아버지와의 임재속에 예배와 찬양으로 깊게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일주일동안 나하고 싶은데로 비디오에 인터넷에 시간을 보내며 세상적으로 살다가
토요일 하루 잠깐 준비해가지고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기대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우린 모두 하나님앞에서 부족한 자들일 뿐인데..
좋은 대학 출신, 가문, 좋은 직장.., 그런 모든 타이틀은 하나님 보시기에
도토리 키재기 임을 알수있다.
도토리를 일렬로 쭉 세워놓고 살펴보면 게중에 빛깔이 곱고 큰것도 있지만
거기서 거기..아닌가....?
정말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 헌신의 정도를 보신다는 사실을 날마다 기억하며
우주안에 정말 작은 점 같은 존재, 티끌같은 나를 써주시고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찬양팀장 황집사님을 위해 우리모두 황집사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으로 축복기도 할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 컸다.
황집사님이 그리고 우리 할렐루야 찬양팀 모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온전히 쓰임받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교회에, 이웃에, 열방에 전파되기를 기도하였다.
우리교회 찬양팀을 위해 장전도사님을 통해 좋은 나눔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보낸다.
오헤어공항에서 남편이 픽업해주셔서 내가 일하는 곳에서
전화목소리만 듣다가 반갑게 우린 서로 얼굴을 대했다.
데보라님은 아쉽게도 오시지 못했다...
저녁에 우리 할렐루야 교회 찬양팀과 찬양팀장인 황집사님댁에서 디너약속이 있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장전도사님의 기타와 함께 우린 하나님께 예배드렸다.
장전도사님은 자신의 사역이 많이 바뀌었음을 이렇게 고백하셨는데..참 감동이었다.
예전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열심히 충성되게 해서 하늘나라에 가 상급을
받아야지..했는데...., 지금은 나같이 보잘것 없는 자를 써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셨다.
기도도 많이 바뀌어서 모든 생활속에서 찬양과 감사로 고백하시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풍성하여 월요일 부터 시작하여
주일예배시간이 되기까지 찬양곡을 고르며 매일 매일 생활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다보니 주일 예배는 포문을 열면 전기가 들어오는 수력발전소처럼
찬양하는 시간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우리에게 나눠주시며 도전하셨다.
매일 매일 아버지와의 임재속에 예배와 찬양으로 깊게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일주일동안 나하고 싶은데로 비디오에 인터넷에 시간을 보내며 세상적으로 살다가
토요일 하루 잠깐 준비해가지고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기대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우린 모두 하나님앞에서 부족한 자들일 뿐인데..
좋은 대학 출신, 가문, 좋은 직장.., 그런 모든 타이틀은 하나님 보시기에
도토리 키재기 임을 알수있다.
도토리를 일렬로 쭉 세워놓고 살펴보면 게중에 빛깔이 곱고 큰것도 있지만
거기서 거기..아닌가....?
정말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 헌신의 정도를 보신다는 사실을 날마다 기억하며
우주안에 정말 작은 점 같은 존재, 티끌같은 나를 써주시고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찬양팀장 황집사님을 위해 우리모두 황집사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으로 축복기도 할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 컸다.
황집사님이 그리고 우리 할렐루야 찬양팀 모두..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온전히 쓰임받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교회에, 이웃에, 열방에 전파되기를 기도하였다.
우리교회 찬양팀을 위해 장전도사님을 통해 좋은 나눔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