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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사진

my baby/3rd 2004. 7. 11. 01:35
백일된 바다 모습..
바다를 데리고 사진관이라도 가서 사진을 찍어볼까 생각만 하다..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이렇게 한국에서 작은아빠가 보내준 옷이라도 입혀 사진을 찍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100일 기념 사진도 없을뻔 했다.

엄마가 일을 하다보니.. 누나들이 찍어주는 사진들이 전부인 바다..
좀 미안한 마음이..


[#M_ | |
모습이 얼마나 의젓한지..
정말 데리고 다니면 다들 장군감이란다..ㅎㅎ

 
에덴
캬....겹다...겨워...귀여워요.ㅎㅎㅎ저 접히는 팔 좀 봐...ㅎㅎ
아주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어려울 때...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는 것은...누구나 그런가봐요...얼마나 좋으셨을까...생각이 되어지고... 2006-12-04 09:26 수정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바다
에덴님..옛날 기억을 떠올려주시네요..이렇게 2년전 사진을 보니..우리바다 지금은 날씬한듯..ㅎㅎ
이거..싸이월드에 홈피 오픈했다가 갓피를 알게되어 옮겨온 글이네요.^^ 2006-12-04 13:50 수정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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