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가 Mother's day 라고 선물한 테디베어.
학교에서 전시회를 하고 갖다 주느라고
어머니날이 지난 다음에 주었지만..
엄마를 위해 만들고 적정온도에서 말리기를 기다려
이쁘게 컬러까지 칠한 그 정성을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베어 밑부분에 피리처럼 구멍이 있어 소리도 만들수 있다..

학교에서 전시회를 하고 갖다 주느라고
어머니날이 지난 다음에 주었지만..
엄마를 위해 만들고 적정온도에서 말리기를 기다려
이쁘게 컬러까지 칠한 그 정성을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베어 밑부분에 피리처럼 구멍이 있어 소리도 만들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