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다니고 있는 동네 수영장 내부의 모습..
이쪽은 부모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는곳이다.
인사이드 수영장이라 그런지 붐비지 않아 좋은것 같다.
이곳은 어린아이들을 위한곳이다.
미끄럼틀은 저쪽 LAB SWIM 하는 곳에 있던 큰 아이들이 심심하면
와서 타는곳으로.. 다솜이 말로는 투 슬로우라고 한다.
근데도 예슬이는 처음엔 겁이나서 못 올라가고 다솜이만 여러번 탔다.
이쪽은 부모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는곳이다.
인사이드 수영장이라 그런지 붐비지 않아 좋은것 같다.
이곳은 어린아이들을 위한곳이다.
미끄럼틀은 저쪽 LAB SWIM 하는 곳에 있던 큰 아이들이 심심하면
와서 타는곳으로.. 다솜이 말로는 투 슬로우라고 한다.
근데도 예슬이는 처음엔 겁이나서 못 올라가고 다솜이만 여러번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