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카고는 그야말로 초여름 날씨처럼 따뜻한 하루였다.
바람이 불긴 하였지만 따뜻한 봄바람이었구..
운전하는데 너무 더워 에어컨까지 켰다는..^^
퇴근하는길에 갑자기 빗방울이 후두둑..
소나기가 30-40분 가량 쏟아지더니 이렇게 무지개가 떴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말 아주 오랫만에 무지개를 보나보다.
잠시후..아빠가 쌍무지개다~~!!
귀하게 보는 무지개인데 쌍무지개까지..
하나님께서 노아할아버지께 하신 약속이 문득 생각이...
무지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바람이 불긴 하였지만 따뜻한 봄바람이었구..
운전하는데 너무 더워 에어컨까지 켰다는..^^
퇴근하는길에 갑자기 빗방울이 후두둑..
소나기가 30-40분 가량 쏟아지더니 이렇게 무지개가 떴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잠시후..아빠가 쌍무지개다~~!!

하나님께서 노아할아버지께 하신 약속이 문득 생각이...
무지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