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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빵~~!

my baby/3rd 2006. 3. 9. 10:42
경화이모가 하룻밤 지내고 가면서 바다에게 사다준 NEW CARS~!
새로운건줄 누구보다 잘 알아 그건만 가지고 논다..^^
성주랑 나눌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모두 바다차지가 되어 낮잠을 푹자고 난후..
눈이 하얗게 펑펑 내리는걸 구경하다가
자동차를 나란히 줄을 세우며 쇼파위에서 노는 중이다.
반듯이 올려놓으려고 집중하는 모습..^^
자동차를 쇼파등걸이에서부터 앉는곳으로 쭈욱 미끌어뜨리며 열심히 잘 논다.
수십번 반복을 거듭하며 올려놓기를 여러차례..지겹지도 않나보다.
경화 이모~! 고마워요.^^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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