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락포드에 사는 데보라 이모가 시카고에 나오면서 바다선물이라고 사준 에비씨 블락..
바다한테 있는거랑은 다르게 글자마다 촉감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은듯하다.
어제 저녁 작은누나랑 신나게 블락을 쌓았다 허물었다를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바다.. 바다야~! 이모한테 땡큐~! 응?
블락을 쌓아놓고 와우~! 하는 중이다.^^
바다한테 있는거랑은 다르게 글자마다 촉감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은듯하다.
어제 저녁 작은누나랑 신나게 블락을 쌓았다 허물었다를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바다.. 바다야~! 이모한테 땡큐~! 응?

블락을 쌓아놓고 와우~!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