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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다 목욕하는 사진을 찍었다.
아빠는 성경공부가고.. 누나들의 도움으로 엄마랑 바다는 개운하게 목욕을..^^
앞머리랑 옆머리가 너무 길어 엄마가 아빠 대신
살짝 잘라주었는데 아주 얌전히 머리를 들이대주는 아들..하하.
기특하다. 머리를 자른후, 신나게 물놀이중인 모습이다.
그저 물놀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도 신나게 논다.
Posted by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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