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
지난번에 뮤지움에 갔을때는 없었던 새로운것이 하나 생겨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었다.
우리 바다는 무서워해서 다솜이가 안고 뒤로 눌러 자국을 낸 흔적을 사진으로 찍었다.
이쁜 내손?? ㅋㅋ
아이들이 싫다고 해서 내가 뒤에서 온 몸으로 누르고 앞으로 와서 사진을 찍었다는..
꼭 Monster 같당..ㅋㅋ
셋이서 컴퓨터로 열심히 공부중이다.
자동차만 보면 일렬로 줄을 세우는..
이번에도 그로서리 스토어 다미닉에 들어가서 장을 보았는데..
우리 바다 맨 처음 스탑하는곳이 과일을 쌓아놓은 곳이었다.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담는 중..
큰 누나가 파인애플을 주었는데 손으로 밀어냈다. 맘에 안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