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교회에서 생일 런치턱을 냈는데..
오늘 1월 31일.. 자기 생일인데 뭐 특별한거 없냐는 다솜이의 말에
저녁식사는 다솜이가 좋아하는 치킨 브레스트 스테이크를
오븐에 맛있게 구워 아빠의 감사기도로 저녁을 먹은후..
집에서 만든 생일 케익을 장식하는 중이다.
아빠의 생일날에는 케익이 부러져서 아찔한 순간을 생크림을
빙 둘러 겨우 촛불을 껐는데..
다솜이의 생일 케익은 이쁘게 구워지고
케익팬을 좋은것으로 구입했더니 잘 떨어져서 다행이었다.
케익에 모양을 내는 중..
예쁘게 쵸콜릿 까지 뿌려가며 장식을 마친후..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기 바로 직전에 한 컷..
하하.. 내가 봐도 이쁘게 잘 나왔다.
앞으로 우리 식구 생일 케익은 직접 구워줘야지..
오늘 1월 31일.. 자기 생일인데 뭐 특별한거 없냐는 다솜이의 말에
저녁식사는 다솜이가 좋아하는 치킨 브레스트 스테이크를
오븐에 맛있게 구워 아빠의 감사기도로 저녁을 먹은후..
집에서 만든 생일 케익을 장식하는 중이다.
아빠의 생일날에는 케익이 부러져서 아찔한 순간을 생크림을
빙 둘러 겨우 촛불을 껐는데..
다솜이의 생일 케익은 이쁘게 구워지고
케익팬을 좋은것으로 구입했더니 잘 떨어져서 다행이었다.
케익에 모양을 내는 중..
예쁘게 쵸콜릿 까지 뿌려가며 장식을 마친후..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기 바로 직전에 한 컷..
하하.. 내가 봐도 이쁘게 잘 나왔다.
앞으로 우리 식구 생일 케익은 직접 구워줘야지..